70년 전 고흥 앞바다에서 실종된 옹기운반선 발견_문화재청


70년 전 고흥 앞바다에서 실종된 옹기운반선 발견_문화재청

70년 전 고흥 앞바다에서 실종된 옹기운반선 발견 1950년대 실종된 봉황옹기마을 선박 추정... 추가 발굴조사 예정 2022.11.25 문화재청 70년 전 고흥 앞바다에서 실종된 옹기운반선 발견 - 1950년대 실종된 봉황옹기마을 선박 추정...

추가 발굴조사 예정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올해 고흥군 해역에서 실시한 수중문화재 신고해역 탐사에서 최초로 침몰 옹기운반선 한 척을 확인하였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고흥군 도양읍 소록화도 해역에서 조개를 캐던 중 유물이 있는 것 같다는 잠수사의 신고를 토대로 지난 8월 해당 유역에 대한 탐사를 실시하던 중 침몰선을 발견하였다.

수심 약 7m 해저에 침몰해 있었으며, 독, 장병, 뚜껑 등 다양한 종류의 옹기들이 선체 잔해에 적재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진군 칠량면 봉황리에 위치한 봉황옹기마을에서 오랫동안 옹기의 명맥을 이어온 국가무형문화재 정윤석 옹기장의‘주로 고흥군 해역을 통해 선박으로 옹기를 운반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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