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전북 정읍 등 5곳, ‘2023년 상권 활성화사업’대상지로 선정 - 환경개선 및 상권 활성화 위해 5년간 최대 80억원 내외 지원 - 충북 충주, 전북 정읍 등 5곳에 상권 재도약 위한 환경개선 및 활성화사업을 5년간 최대 80억원 내외 규모로 종합 지원 2022.11.24 중소벤처기업부 충북 충주·전북 정읍 등 5곳, ‘2023년 상권 활성화사업’대상지로 선정 - 환경개선 및 상권 활성화 위해 5년간 최대 80억원 내외 지원 - 충북 충주, 전북 정읍 등 5곳에 상권 재도약 위한 환경개선 및 활성화사업을 5년간 최대 80억원 내외 규모로 종합 지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령」(이하 지역상권법) 시행에 맞춰도심형소형상권 분야를 신설해 첫 대상지로 경남 함양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5일 ‘2023년 상권활성화사업(舊 상권르네상스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 사업 대상 지자체(가나다순) : 경남 함양, 대구 달서, 전북 정읍, 충북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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