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축사양표준, 저탄소 축산 위한 새로운 발돋움 2022.11.10 농촌진흥청 한국가축사양표준, 저탄소 축산 위한 새로운 발돋움 -4차 개정, 사육환경 변화 및 탄소중립 대응 가축 사양 방법 제시- 우리나라는 원료사료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어 무엇보다 사료 이용성을 높여야 한다. 이상기상, 질병, 전쟁 등으로 국제 곡물가 변동성이 커졌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이행 요구는 더 강화되어, 가축에 꼭 필요한 만큼만 영양소를 급여하는 정밀 영양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사육환경 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요구 등을 반영해 국내 가축의 영양소 요구량과 사육 방법을 제시한 ‘한국가축사양표준’을 4차 개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축사양표준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고 축산 관련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가축사양표준위원회(위원장 박범영)에서 2002년 한우, 젖소, 돼지, 가금 4개 축종에 대한 사양표준과 사료 성분표를 제정한 이후 5년마다 개정하고 있다.
한우= 고온...
#가축사양방법
#국제곡물
#사료성분표
#사육환경변화
#탄소중립대응가축사양방법
#한국가축사양표준
원문링크 : 한국가축사양표준, 저탄소 축산 위한 새로운 발돋움(사육환경 변화 및 탄소중립 대응 가축 사양 방법 제시)_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