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안위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여부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있음 2022.10.31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안위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여부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있음 보도매체 ㅇ “방사능이 줄줄 샌다는데…“누설은 없다”는 그들”(10.31, 주간경향) 주요 내용 ㅇ 월성원전의 방사성물질이 줄줄 샌다는 언론보도와 내부고발이 이어지는데도 관계당국은 심각한 사안임을 부인 ㅇ 원안위와 KINS는 최대 71만 베크렐의 검출관련 계통 누설 사실 극구 부인 ㅇ 원안위는 내부 제보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 국감 전까지 철저히 통제했음 ㅇ 격납건물여과배기설비(CFVS)의 지하 기둥이 사용후핵연료저장조 바닥을 7곳이나 관통했음 원안위 입장 ㅇ 원안위는 월성원전 부지 내 삼중수소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지하수 감시를 강화하고 삼중수소 검출 원인을 분석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었음 ※ ‘20.12월 언론에 보도된 한수원의 “지하수 삼중수소 관리현황 및 조치계획(’20.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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