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까지 청년농 3만명 육성…농업의 미래 산업화 선도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정착지원금 인상 등 재정지원 확대 청년 농업경영주 비중 2020년 1.2%→2040년 10%로 2022.10.05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2027년까지 농업의 미래 산업화를 선도할 청년농 3만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창업 준비단계부터 성장단계까지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에 대한 재정지원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제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2023~2027년)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청년농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0년 기준 12만 4000명으로 전체 농업 경영주의 1.2%에 불과하다.
일본(4.9%)·프랑스(19.9%)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에 반해 65세 이상 고령농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의 56.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오는 2040년 고령농 비중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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