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_환경부


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_환경부

‘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2022.09.26 환경부 ‘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 제주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 실천을 위한 대담한 도전 -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9월 2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체결했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은 올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발표된 것으로, 1회용품 감량,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2040년까지 제주도를 탈플라스틱 섬으로 만드는 것이 골자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라산, 성산일출봉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국내외적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도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협업하여 제주도를 ‘1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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