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 피해 예방’ AI 홍수예보·서울 빗물터널 사업 추진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 발표…취약계층 대피 맞춤형 지원 강남역·광화문에 빗물터널 우선 설치…2027년 완공 목표 하수도 개량·하천 정비 예산 대폭 증액…지방 취약지구 우선 투자 2022.08.23 환경부 정부가 내년 6월 홍수기 전까지 서울 도림천 유역(신림동)에 디지털트윈과 연계한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구축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와 협력해 대심도 빗물터널(지하저류시설)을 강남역과 광화문 일대에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마련, 23일 발표했다. 환경부는 도시침수지도와 하천범람지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24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하천예보에서 강우량·하천수위 모니터링과 하수도 유량계측까지 통합한 ‘AI홍수예보’를 만들어 내년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까지 도림천에 시범 구축해 서비스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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