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번기 인력수요 중점관리 시군 선정…‘체류형 영농작업반’ 도입 농식품부, ‘선제적 인력수급 지원대책’ 추진…농촌인력중개센터 155개로 확대 2022.03.14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농번기를 앞두고 인력수요가 많은 25개 중점관리 시·군을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적합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운영한다. 또 숙박시설 등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체류형 영농작업반’을 12개 지자체에서 570명 규모로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부터 본격화되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별 인력수급 여건과 품목·시기·농작업 난이도별 특성을 고려한 이 같은 내용의 ‘선제적 인력수급 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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