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운행하면서 소리도 나고, 컨디션이 별로라고는 생각했지만, 결국은 냉각수 보족 경고등(아래 경고등이 먼지 몰라 열심히 인터넷 검색함)이 나타나 정비소로 갔습니다.&^^ 그런데,,,,, 워터펌프 고장으로 냉각수가 누수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정비소 사장님에게 수리 요청하고 왔습니다.
또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대략 50만 원 선이라고,,,, 생각지 못한 돈들이 계속 나가는 거 같아요~ 항상 계획하지 못한 일들로 인해서 다시 돌아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전 산책 가서 머리를 비워야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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