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안전실태 점검(전국 220여 개소 문화재와 방재설비 등 점검)


문화재청,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안전실태 점검(전국 220여 개소 문화재와 방재설비 등 점검)

문화재청,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안전실태 점검 - 전국 220여 개소 문화재와 방재설비 등 점검 / 9.27.~10.29. - 2021.09.27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국보), 부산 범어사 대웅전(보물) 등 전국의 국가지정 건조물문화재 220여 개소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문화재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가을철 문화재 산불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년 9~10월에 문화재청과 문화재 관리단체인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문화재의 안전관리 실태와 복권기금으로 설치·운영 중인 방재설비의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는 활동이다.

문화재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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