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비통신사도 5G망 구축 길 열렸다…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비통신사도 5G망 구축 길 열렸다…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 확정](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2MzBfNzcg/MDAxNjI1MDI1ODQzNzQ5.9kRN3V_fEOq8eDyy23ywRHJMZ73G4Gu8eqO7F1uFKq4g.L_1H-Yf1rkSrML9_CaSOCWzHYz24TWGo856cPer9T5wg.JPEG.ash1106/g5c8ac05ae9a7c0f67c75075fecc21d15a3d7143c4782e0b49a89072b5975726dbb7df4b0caf.jpg?type=w2)
비통신사도 5G망 구축 길 열렸다…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 확정 28 대역과 함께 6 이하도 동시 공급…28는 할당대가·사용료 감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06.29 앞으로 비(非)통신 기업도 특정 지역에서 소규모 5G망을 구축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5G 특화망을 개방하고 주파수 할당대가와 전파사용료를 대폭 감경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26일에 발표한 5G 특화망 정책방안의 후속으로 이 같은 내용의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을 29일 확정·발표했다. 이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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