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이태원 경리단 길 Bar]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해방촌 서울 루덴스


[7년 전 오늘] [이태원 경리단 길 Bar]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해방촌 서울 루덴스

2017.9.18. 7년 전 오늘 [이태원 경리단 길 Bar]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해방촌 서울 루덴스 5시 전쯤 도착했나? 타르틴에서 루프탑 카페나 바를 찾아보다가 서울 루덴스의 야경을 보고 루덴스로 향했다.

해 질 녘도 아니었는데 이미 자리 잡은 사람들이 수두룩 테라스 석이 비었길래 가서 앉았더니... 예약석이라고 앉을 수 없다고 했다.

처음 갔는데 알 턱이 있나!~ 테라스 석에 앉으려면 일단 1인 1음료와 주말...

연못 속 호수 그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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