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네일] 신당네일 두손두발 네일아트 원컬러 포인트 페디큐어

손톱과 발톱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얇은 편 같아서 그동안 네일아트랑 페디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페디팁 붙이고 등산하다가 엄지발톱이 모두 빠져버려서 작년부터 올 초까지 내 발은 암흑기였음 네일 폐디아트는커녕 네일 페디팁도 붙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니 너무 손발이 밋밋한 느낌이라 한 여름에 다니면 헐벗은 기분인데 또 이렇게 계속 다니니 적응은 되더라. 손톱은 너무 길게 자라 지저분하고 발톱은 원상 복귀됐는데 끝 여름이라 얼마 안 있으면 스타킹이나 양말 신고 다닐 거 생각하니 너무 크고 화려한 큐빅 파츠 장식보다는 데일리로 다니기 부담 없고 막힌 신발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디자인의 젤페디 해보고 싶어서 상왕십리네일샵, 신당네일, 두손두발에 방문했다.

두손두발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31길 10-1 1층 두손두발 상왕십리역 2호선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3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상왕십리네일샵, 신당네일 두손두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1길 10-1 1층 두손두발 하왕십리동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