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돋우는 계절 별미 양대 산맥 콩국수 VS 팥죽 콩국수 입맛 없어도 살얼음 진한 콩물에 쫀득한 찰흑미 면발 먹으면 그릇째 들고 먹게 되는 마성의 계절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계절 다 즐기고 싶지만 여름 한정 메뉴라 이렇게 콩국물만 포장해서 먹기 직전에 냉동실에 넣고 살얼음 만들어 먹으면 식사 대용, 건강 간식으로 최고다.
집에서 먹을 땐 가라앉은 콩을 잘 섞어 먹으면 되는데 식당에서 먹을 때와 맛의 큰 차이 없이 먹을 수 있다. [수원 매탄권선역 맛집] 나도 단골된 통닭천사 단골 콩국수집 보승칼국수 지난주 주중에 혼자 갔다가 주말되니 또 생각나서 ㅎㅎ 토요일 점심으로 먹으려고 이번엔 남자친구랑 같이 ... m.blog.naver.com 요 근래 즐겨 찾는 콩국수 집인데 서울시청, 여의도 콩국수 맛집보다 맛, 가격, 친절 다 고려했을 때 이 집이 제일 마음에 든다.
보승칼국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79번길 6-6 분당 팥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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