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금선사 서울 템플스테이, 아침공양 후 회향을 기다리며](https://blogimgs.pstatic.net/nblog/mylog/post/og_default_image_160610.png "[2년 전 오늘] 금선사 서울 템플스테이, 아침공양 후 회향을 기다리며")
2022.5.20. 2년 전 오늘 금선사 서울 템플스테이, 아침공양 후 회향을 기다리며 도심 속 힐링, 서울 템플스테이 금선사에 찾은 지 하루째 되는 날! 회향(체크아웃) 시간(오전 10시 반)까지 30여 분 남은 시간.
시간 참 빠르다! 아침 공양이 오전 7시 부터라 평소 같았으면 자고 있었을 텐데 6시 50분에 절로 눈이 떠지더라 ㅎㅎ 공양간이 숙소 건물 돌아 내려가면 위치하고 있어서 옷만 대충 걸쳐 입고 ...
연못 속 호수 그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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