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플랫폼이라는 경기도에서 만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해봤습니다.예전엔 없었던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로 인해 자영업자도 그렇고 소비자들도 배달비와 수수료 때문에 배달음식 시켜먹는 게 큰 부담이 된지 오래된 것 같은데요.저 어릴 때만 해도 짜장면 한 그릇만 주문해도 그냥 가져다 주시곤 했었거든요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 등의 폭주를 정부차원에서 견제하는 건 좋은 것 같긴한데 임금인상과 처우 등의 문제로 배달비가 생기게 된 원인을 제공한 정부. 좀 아이러니 한 것 같기도 합니다.어쨌든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는 건 아니지만 코로나 이후 배달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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