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도 안돼서 먹은 떡볶이와 순대 이후 ㅎㅎㅎ [왕십리/한양대 맛집] 한양대생이 즐겨찾는 분식집: 악어떡볶이 며칠전부터 악떡이 자꾸 생각나는겁니다.보통은 왕십리에서 환승해서 학교에 가지만 오늘은 악떡으로 끼... m.blog.naver.com 계속 공복인 줄 알았는데... 주섬주섬 뭘 이렇게 먹은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가기 전에 늦은 저녁 식사 하겠다고...
집 근처에 있는 담소소사골 순대 육개장 미금점에 혼밥하러 방문했어요. 원래 담소사골순대 아니였나요?
ㅎㅎ 상호 변경한듯 익힌 타입의 무채 새콤, 달콤, 아삭해서 그냥 맨밥에 먹어도 맛있는데요. 이날은 신맛이 덜하더라고요.
대신 깍두기가 잘 익었음 ㅋ 겉절이도 좋아하지만 곰삭은 신김치도 좋아해서 이런 국밥은 덜익은 김치에 먹는 것 보다 푹 익은 김치랑 먹는게 맛있더라고요 :) 다대기를 풀지않고 덩어리째 나와서 좋아요~ 양념은 덜어두고 대신 청양고추를 요청합니다. 담소 순댓국집이 좋은게 청양고추 달라고 하면 이렇게 대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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