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 영락없는 소녀개가 따로 없네요. 꼬까미 수컷인데 ㅋㅋㅋㅋ 꼬까미는 예쁘게 생겨서 어떤 옷을 입혀도 소화를 잘 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새초롬한 표정은 필수 엄마가 베란다 청소하시면서 꼬까미 집도 러브하우스로 변신시켜주고 계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내집인가 싶은 꼬까미 표정 ㅎㅎㅎㅎ 이제 네 집가서 자야지 ~~ 누나 뭐해?
ㅋㅋㅋㅋㅋ 제가 누나인지 언니인지...ㅎㅎㅎㅎㅎㅎ 사실 꼬까미 얼굴만 봤을 땐 구분하기 어려워요. 오랜만에 집에 들어가길래 꼬까미 집 창문으로 염탐했더니 ㅋㅋㅋㅋㅋ 뭐하는 거야?
라고 ㅋㅋㅋㅋㅋ 묻는거 같네요. 낮잠 타임이라고 선포하는 댕댕이 ㅋㅋㅋㅋㅋㅋ 잘자라 우리 꼬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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