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냄새 진동하길래 추석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 집에 새싹보리가 있는데 엄마가 부침개 반죽에 새싹보리 전용스푼으로 한 스푼 넣어서 반죽하셨다고 해요. ㅋㅋ 그냥 집에 있는 부추랑 자색양파, 엄마표 육수, 부침가루에 새싹보리 한 스푼이 재료의 전부 ㅋㅋ 새싹보리 한 스푼의 위력이 대단한 것 같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애호박 전 ㅋㅋ 호박하고 계란 하나만 있으면 반찬대용으로 간단히 해먹기 좋더라고요. 엄청 금세 두 가지 전을 만들어 주셔서 먹었는데 뜨거울 때 맛보는 부침개는 역시 꿀맛 ㅋㅋ 새싹보리 분말을 넣고 조리하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수제비나 부침개 반죽 등 메뉴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해도 괜찮다는 거 같더라고요....
언제 먹어도 맛좋은 부침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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