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서 몇 년 만에 헌혈의 집 방문했는데요. 문진표 작성부터 헌혈앱까지 정말 스마트해졌더라고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기하다가 들어가서 혈압도 측정하고 했는데 해외여행이 발목잡았습니다. ㅋㅋ 7월 2일 귀국했는데 귀국 후 최소 한 달 지난 뒤에 헌혈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8월 2일 경과 후 재방문 요청 받았습니다. ^^;; 말라리아 등 위험지역 제외하고 안전지역 범주의 해외여행이라면 귀국 후 한 달 뒤에 헌혈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헌혈 전에는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수분섭취 등이 헌혈 여부를 좌우할 수 있고, 기름기없는 식단으로 식사를 하셔야 환자가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헌혈 직전엔 각별한 관리가 요구될 것 같습니다. 기름진 식사를 하게 될 경우 혈액이 혼탁해서 환자가 수혈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위 사진처럼 확연한 차이 때문에 식단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네요~ 헌혈의집 한양대역센터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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