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첫 날 이상적인 시간(오전 10시)에 치앙마이에 도착했는데요. 체크인 시간 전이라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식사를 하러 우카페에 갔어요~ 거리감을 익히려고 걸어서 다녔고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좀 쉬다가 마사지 예약시간에 맞쳐 나이트 바자쪽으로 슬렁슬렁 움직였어요.
우카페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https://blog.naver.com/armed49/221268384665 [태국 치앙마이 카페추천] Woo Chiangmai(우 카페) - Café, Art Gallery , Lifestyle Shop 치앙마이 핑강 주변엔 내로라할 식당과 카페가 밀집되어 있다. 치앙마이 도착 한 첫날 첫 끼를 우카페에서 ... blog.naver.com 씻었더니 개운 하더라고요.
근데 부지런히 걷다보면 땀이 또 금세 나네요 ㅋㅋㅋㅋ 이국적인 풍경을 담으며 목적지로 걸어갑니다~ 오토바이 택시인 툭툭도 보이고 ㅋㅋ 이 날 야시장에서 숙소로 돌아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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