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uty ITEM JSOOP diana 염색과 탈색은 기분전환의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 1人. 그렇기에 1년 365일 손상모인터라 부드러운 모발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할 수밖에 없더라구.
그중에 내가 잘 쓴 헤어트리트먼트 추천한다면 제이숲 브랜드. 머리 감기 전 이렇게 부스스한 모발도 단백질 트리트먼트로 조물조물 발라주고 기다렸다가 헹구면 윤기와 볼륨이 정말 예뻐.
용량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부담 없이 쓰기 딱 좋지. 뭐랄까, 윤기 품은 탱글탱글한 머릿결?
1회 사용만으로도 부드러운 모발을 경험할 수 있으니 머리 감을 땐 필수템! 손상모는 샵에서 클리닉을 받아도 그때뿐일 때가 많아서 난 집에서 홈케어를 하는 편.
스타일링 기기, 드라이기 등의 열 손상으로부터 미리 관리하려면 이런 모발 케어 템은 없어선 안되더라구. 보통 이런 타입의 윤기케어 제품은 사용 후 모발의 쳐짐이 아쉬울 때가 종종 있다는게 불편한 현실이잖아?
제이숲 글라이신 트리트먼트 추천하게 된 건 다양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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