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피트 틴트 베네, 플레이, 차차, 고고, 러브, 플로라틴트까지 전색상 만나봐요. by Diana 베네피트 틴트는 자연스럽게 입술에 꽃물을 들이듯한 느낌이 참 좋아요. 베네틴트는 민낯의 생기를 더해주는 저의 인생템이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컬러가 하나둘 출시되며 개인적으로 요즘에 너무 잘 쓰게 되는 건 플로라틴트! 빈티지한 MLBB 데저트 로즈 컬러도 이젠 못 잃죠.
근데 플로라틴트가 벌써 출시된 지 일 년이 되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작년 태연틴트라는 애칭으로 한참 붐이 일어났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 ).
이번에 1주년 기념을 베네피트에서 케이크 모양의 스페셜 키트를 보내주셔서 전색상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러브틴트, 차차틴트, 플로라틴트, 베네틴트, 플레이틴트, 고고틴트까지 >_<.
언박싱하면서 얼마나 행복했나 몰라요. 다양한 컬러로 이젠 피부 톤에 맞춰 골라볼 수 있는데요.
그중 베네 / 플로라 두 가지는 누구나 발라도 자연스러운 꾸안꾸룩을 연출하기 참 좋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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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베네피트 플로라틴트 1주년, 전색상 만나봄 -베네, 플레이, 차차, 고고 러브 6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