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을 한 듯 만 듯 예쁜 톤업 NEW 클리오 빙하수 선쿠션 시즌2로 진주알 광채 만들기. diana 지난해 잘 썼던 자외선 차단제를 꼽으라면 CLIO!
홈쇼핑 1등 선쿠션*으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죠. 대왕 쿠션 사이즈로 얼굴과 바디까지 슥슥 터치하기 쉽고 시원한 쿨링감으로 다가오는 계절에 찰떡!
밀착력 지속력까지 만족스러워 올해도 또 만나봤지요 : ). 마침 좋은 점을 더 좋게 시즌2로 돌아왔다고 해요!
더 길어진 자외선 차단 지속력과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더했고 오래도록 예쁜 진주알 광채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니 올해도 정착템이 될 것 같아요. 베이스 화장한 거 아니고 클리오 빙하수 선쿠션만 톡톡 두드려 준 모습인데 화사하니 자연스럽죠?
은은한 진주알 광채의 자연스러운 톤업으로 얼굴에 조명을 탁- 하고 켜놓은 것 같았답니다 : ). 날이 더워지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엔 부담이고 자외선 차단에 생기 있는 피부까지 챙겨야 하는데 이것만 있음 문제없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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