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na 건조한 겨울철엔 촉촉한 보습세안이 스킨케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세안 후 쩍쩍 갈라지는 느낌과 속당김은 클렌징부터 체크해야하는법.
건성피부인 전 더욱이 수분과 보습을 챙기지 않으면 피부결이 거칠고 푸석푸석해보이더라고요. 오늘은 지금 계절에 사용하기 좋았던 약산성 저자극의 올리브영 클렌징젤 추천하며 아크웰을 소개해 드리려해요.
세럼으로 세안을 한듯한 촉촉함, 유수분의 균형도 좋은듯 했어요. 클렌징 후 당김도 덜하고 보습을 잃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신기한건 선크림, 베이스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녹듯 지워주니까 아침은 물론 저녁시간에도 잘 쓰게 돼요. 시기 적절하게도 올리브영 클렌징젤 아크웰은 1+1 기획으로 출시되었으니 고맙죠 .
창밖은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실내는 히터는 풀가동이니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것 같아요. 실내외 온도차도 커지는 만큼 피부는 민감하고 건조해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약산성 포뮬러로 촉촉한 세안을 할 수 있었기에 추천하게 되었어요. 아크웰 피에이치 밸런싱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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