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넘게 사용해본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정말 괜찮았어요. diana 한달 넘게 KLUG을 사용하며 어떤지 궁금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한번 후기를 준비했어요. 요즘 TV 보니까 박민영의 CF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클럭이 박민영 마사지기라고 불리던데 왜 그런지 알겠어요 ^^.
저 같은 경우엔 거의 하루 반나절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날이 대부분이에요. 휴식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일상이죠.
아이케어에 집안일과 업무까지 하다보면 나를 위한 시간이 없다고 느껴졌는데요. 그렇다고 부피가 큰 제품은 공간차지도 많고 나를 위해 목돈을 쓰는것도 부담이었어요.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는 이런 제게 참 괜찮았어요. 업무를 하는 방 한켠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점이 좋았답니다.
바닥에만 펼치면 언제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으니 자주 쓰게 되었던것 같아요. 인테리어 요소를 방해하지 않으니까 작은 공간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한달 넘게 쓰면서 다른 장점도 눈에 들어왔어요. 수십번은 넘게 펼쳤다가 접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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