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던 탈코르셋 유튜버 배리나가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근황이 알려졌는데, 이 근황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영상을 주로 올리는 배우 지망생 뷰티 유튜버였다가 탈코르셋 선언을 한 후 급진적 페미니즘 및 먹방 유튜버로 전향한 유튜버 배리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며 탈코르셋 운동의 전면에 섰었습니다.
그 영향력이 점차 커져 2019년에는 국제 행사 OECD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가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그는 한국을 몰카 공화국처럼 표현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배리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 어디에든 몰카가 있다. 최근 한국은 학생을 강간하는 몰래카메라 영상 추문이 있었다' 등의 발언을 했었습니다.
이 후에는 '논란들이 있어서 더 뿌듯했다' 라는 발언도 했는데 이러한 발언들이 논란이 되어 네티즌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안 좋은 소리를 들어서 였을까요? 유튜버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배리나는 2019년 슬럼프로 유튜브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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