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 댄스 선생님이 학생들을 "리더"와 "팔로워" 대신에 남성과 여성으로 불렀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 영국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3세의 발레리 플라제네는 학생들의 직함에서 성별을 제외하라는 깨어난 지시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져 미래의 프랑스 정치 및 언론 지도자들을 위한 엘리트 대학인 사이언스 포의 과외 프로그램에서 해고되었습니다.
대학 대변인에 따르면, 학생들을 성별로 구체적으로 부르는 것은 "성차별적이고, 품위를 떨어뜨리고, 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이었다"고 합니다. 21세의 엘리자베스라는 한 학생은 플라즈넷의 성별 식별이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플라즈넷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 수업에서 남자와 여자라고 말하는 것을 인정하고 주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춤에는 남녀 커플 사이에 매력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솔직히 두 여자가 함께 춤을 추는 것이 못생겼습니다.
"여자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언제나 남자입니다. 그들은 나를 검열하고 있어요...
원문링크 : 프랑스 무용 선생님이 '남자-여자'를 사용해서 취소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