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타면 종류 페투치니 링귀니 면 푸실리 펜네 차이 여러분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저는 면순이라 면요리는 안가리고 다 잘먹는데 요즘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파스타 만들어 먹는 거에 꽂혔어요.
막상 만들어보면 라면만큼이나 간단하고 원하는 양만큼 조절이 가능해서 아쉬움도 없다는 거~ ㅎㅎ 귀찮을 때는 원팬파스타 해먹는데 파스타면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매력 만점! 제가 즐겨먹는 파스타면 종류 푸실리, 페투치니, 링귀니, 펜네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푸실리 숏 파스타에 해당하고 후실리라고도 불러요. 한눈에 구분할 수 있는 꽈배기 모양의 이쁘게 생긴 면이에요.
식감은 쫀득한 편이고, 12~14분 정도 삶으면 적당해요. 냉동보관하면 모양이 눌리기 쉬워 냉동보관은 권장하지 않아요.
저는 술안주로 파스타가 당길 때 일반 파스타면보다 푸실리를 넣어서 조리한 파스타로 먹거나 편의점에서 파는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는데요. 포크로 편하게 찍어 먹을 수 있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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