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PGM이라는 명성에는 살짝 부족했던 치요다컨트리클럽 구독 한번씩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골프블로거 알달팡입니다. 이번 이바라키 그랜드PGM 도장깨기의 마지막 골프장은 그랜드PGM 치요다컨트리클럽입니다.
솔직히 결론만 말씀드리면 비추천! ㅎㅎ 그랜드PGM이라는 명성에는 조금 부족했던 아니 많이 부족했던 골프장이라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첫날 갔던 J golf 카스미가우라가 더 그랜드급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 시설 정보 - 클럽하우스: 들어가는 입구는 뭔가 빈약해 보이는듯 하지만 들어가면 와우!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럭셔리한 느낌에 따뜻한 분위기더라구요 - 연습장: 시뮬레이션 골프로 스크린연습장이 있긴 한데 이용은 안해봤네요 그리고 어프로치·벙커 연습장은 없는거 같아요 실제로 못봤어요 - 카트: 카트는 일정금액 만원정도를 더 내시면 페어웨이로 진입이 가능해요 그러면 카트에 저렇게 빨간 깃발을 달아 주더라구요 아싸! 이맛에 돈 더내는거지 뭐 ㅎㅎ 이날 지인인 제나가 워낙 발쪽에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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