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골프블로거 알달팡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곳은 일본 오이타에 있는 오이타퍼시픽블루cc에서의 라운드 후기입니다.
첫날은 오이타에 도착후 18홀을 라운드할수는 없어서 9홀만 라운드 했답니다. 구마모토 아소그랑비리오에 이어 두번째 일본골프여행이기도 하고 함께한 8명의 지인분들과의 단체여행이라 더 재미났던 일본골프여행 첫날이였네요 오이타공항에 도착해서 골프장까지는 약 30~40분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지만 설레임때문인지 왜 이리도 길게 느껴지는지 ㅋㅋ 오이타퍼시픽블루cc는 태평양을 끼고 있는 해안가쪽의 골프장이라 바다뷰!
가 인상적이다라는 후기만 접하고 갔던거라 가는내 버스안에서 옆으로 보이던 바닷가도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첫날 골프장에 도착해서는 일단 짐은 모두 클럽하우스 로비에 보관하고 바로 라운드 하러 고고 했답니다. 제주항공을 타고 오는 동안 함께 했던 거의 대부분분들이 모두 동일한 버스로 걸어가는 광경이나 ㅎㅎ 버스타고 모두 동일한 골프장에서 내리는 광경은 여기가 일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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