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cc 후반 레이크코스 내가 좋아하는 물이 많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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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블로거 알달팡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의 레이크 코스 후반 9홀의 각 홀마다 느낀 감상과 공략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1번 홀 (파 4, 331m) 첫 홀부터 눈요기가 좋은 홀입니다.

왼쪽으로 인공폭포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 "자, 첫 홀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페어웨이 중앙 공략!"

아내: "자긴 뭐 드라이버는 명품이지" 나: "오! 칭찬" 아내: "드라이브만 잘지면 뭐하남?

퍼팅가 개판인데 ㅋㅋ" 이거 구찌 맞죠? 그런데 맞는말이라 어떻게 해볼수도 없네요 ㅎㅎ ️ 2번 홀 (파 3, 144m) 적당한 거리의 파3홀 이지만 왼쪽의 벙커를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특히 조금만 길면 살짝 포대그린형태로 뒤로 굴러 내려간답니다.

알달팡 : 자기야 그냥 아이언 잡고 쳐! 아내: 아니야 일단 사는게 먼저야 나 짧을까봐 무서버!

ㅎㅎ 아내 : 아니 왜? 남자랑 여자랑 같은티에서 치게 만든거야?

궁시렁~~~ 궁시렁~~ 이젠 머리가 조금 컸다고 말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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