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스하임cc 노캐디골프장


힐데스하임cc 노캐디골프장

안녕하세요 골프블로거 알달팡입니다. 드디어 다시 시작되는 25년 골프라운드네요 이번에 저희 부부가 찾은곳은 노캐디골프장에 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충북음성의 힐데스하임cc 랍니다.

클럽하우스는 그래도 너무 깔금하고 좋네요 아마도 노캐디골프장이다보니 미리 사전체크인을 하면 편하게 바로 입장할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아침해가 아직은 살짝 봄기운이 만연하진 않네요 ️ 1번 홀 (Par 4, 303m) 첫 홀부터 약간의 긴장감! 페어웨이가 넓어서 부담 없이 티샷을 했는데, 약간 우측으로 밀리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잘가서 다행이였는데 ㅋㅋ 아내는 살짝 힘이 들어갔는지 드라이버 샷이 그만 뽕샷! ㅋㅋ 다행히 러프에서 트러블샷을 하긴 했지만 무난하게 탈출했네요! ️

2번 홀 (Par 4, 457m) 롱홀인데도 왠지 왼쪽으로는 막창느낌에 오른쪽은 언덕이라 앞쪽이 안보여서 유틸을 잡았는데도 에효! 우측으로 조금 많이 밀리네요 나중에 세컨샷지점에 가보니 앞쪽이 의외로 넓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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