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사진: Unsplash의J K 하나님께 나아가서 근심과 염려를 내려놓기엔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여겨져서 걱정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자비,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받을 만한 자격이 내게는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죄인이여 오라>라는 찬송가에서 작사가 조셉 하트는 말합니다. “오라, 너희 지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 길을 잃고 넘어져 패망한 자들 / 나아질 때까지 지체한다면 너희는 결코 나아올 수 없으리.”

사진: Unsplash의Aaron Burden 하나님은 당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아십니다. 당신을 구하려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도우려고 성령님을 남기셨습니다.

그러니 지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가서 당신의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분의 빛을 받으십시오. 영혼을 위한 양식, 정신을 ...



원문링크 : 있는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