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브리서 13:5~6) 사진: Unsplash의siriwan arunsiriwattana 일찍이 누군가 기록했습니다. ‘걱정 목록의 길이를 보면 그 사람이 믿는 하나님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목록이 길면 길수록 그 사람의 하나님은 작습니다.’ 이 말에 비춰 볼 때 당신의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지요?
당신의 걱정 목록은 얼마나 긴지요? 당신에게 있는 걱정들이 돈 또는 꼭 필요하진 않은 것들의 주위를 맴돌고 있지는 않은지요?
최신 휴대폰, 최근 유행하는 옷, 관리가 잘된 마당. 멋진 차가 없다고 불만족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게 있는 걱정거리들을 적어 보십시오. 자족함으로 지울 수 있는 목록이 몇 개나 되는지요?
그래...
원문링크 : 걱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