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19) 사진: Unsplash의David Beale 기도로써 하나님께 걱정으로 내어 드렸는데도 평안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삶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내용을 고백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내면에 여전히 숨어, 더럽혀진 상처처럼 곪고 있습니다. 사진: Unsplash의Ben White 사랑하는 자매여, 아무것도 하나님 앞에서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모든 말을 듣고 계십니다. 더 적은 걱정 더 많은 평안을 가지고 새롭게 되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점검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시편 139:23-24). 아직 고백하지 못한, 숨은 실책들이 드러나도록 도움을 부탁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내면에 쌓인 것들을 고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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