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은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 13:33) 예수님이 씨 뿌리는 농부의 비유를 말씀해 주십니다.
길가에 뿌려진 씨앗은 새들(악한자)이 먹어 버립니다. 돌밭에 뿌려진 씨앗은 태양이 뜨거워지면 쉽게 시들어 버립니다.
이는 고난이 올 때 길을 잃어버리는 믿음이 적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가시덤불 사이로 뿌려진 씨앗은 기운이 막힙니다.
이는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진: Unsplash의Allef Vinicius 우리의 목표는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 보물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자라나 성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야 열매 맺는 씨앗이 되어,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수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 Unsplash의Allef Vinicius 하나님은 당신이 심긴 그 자리에서 꽃이 피어나기를 기다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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