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고 믿지 않았더라면 나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절망했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소망하며 기대하십시오. 강하게 담대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소망하며 기대하십시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리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될까요? 근심걱정이 당신을 완전히 통제함으로써, 하나님이 무언가 행하시고 당신이 그 결과를 보리라는 희망을 앗아 간다면요?
사진: Unsplash의Jessica Mangano 모든 것이 가망 없어 보일 때, 믿음을 견고히 하고 소망을 품기 위해 외워야 할 단순한 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편 27:13) 모든 것이 희망 없어 보일 때, 암송해 놓은 한 구절이 믿음을 견고히 하고 소망을 줄 것입니다. 이것을 영적 무기고의 일부로 삼으십시오.
온전한 의지와 신뢰로 주님을 바라보기로 결정하십시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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