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시편 140:12) 여러 뉴스에 따르면 악과 폭력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깥소식을 듣고 있자면 내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 그리고 정의롭지 못한 세상 때문에 고통 받는 이들 때문에도 걱정이 생깁니다. 감당하기 힘든 소식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런 상황에 놓이도록 지음 받지 않았습니다. 사진: Unsplash의Flow Clark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러한 고통을 하나님께 건네는 것입니다.
악과 폭력으로 상처받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확신을 품고 평안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그분이 정의를 드러내실 것을 확신하십시오.
내일 당장, 우리가 사는 동안, 어쩌면 천국의 맞은편인 이 세상에서는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때와 방식으로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사진: Unsplash의Tony Eight Media 우리는 그저 모든 이들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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