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린도후서 5:20) 근심걱정이 반복되는 날에 갇혀 있다면, 하나님과 화목한 상태가 압니다.
그 염려들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장벽이 되고, 충만한 능력과 힘, 평안을 얻는 것을 방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주고 싶어 하시는데도 말입니다.
사진: Unsplash의Aaron Burden 하나님과 화목한 상태로 돌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쓰신 러브레터(성경)에 담긴 말씀과 약속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의 지혜를 먹고 따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을 온전히 통제하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말씀과 마음에 써놓지만 말고, 걱정이 불타오를 때 하나님의 지혜로 그 불을 끌 수 있도록 말씀을 실천해 보십시오.
그리하면 상상하고 꿈꿔온 것 이상으로 평탄해진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사진: Unsplash의Aaron Burden 주님의 노래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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