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평강의 주인


힘과 평강의 주인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1) 시편 29편 11절 말씀은 매우 단순하지만 힘이 넘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당신은 그분의 딸이고 백성입니다.

그러니 근심, 걱정으로 연약해진 날, 필요한 모든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내하고 이겨 낼 힘을 주실 것입니다.

“착한 딸아” 하시며, 지금 이 순간은 물론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도 평강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사진: Unsplash의Rod Long 따라야 할 경고는 단 하나입니다.

그분이 마련해 놓은 길에서 망연자실하거나 방향을 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마음에 단단히 새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갈 때 근심은 문 앞에 두고 가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평강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은 당신에게 힘과 평강을 주시려고 항상 기다리십니다.

그분의 이름과 능력을 힘입어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사진: Uns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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