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116:1-2) ‘듣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거의 잃어버린 기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분이 계시니, 무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그분의 딸인 당신이 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나님은 몸을 굽히십니다. (시편 116:1, NLT) 사진: Unsplash의Kelly Sikkema 몸을 굽혀 들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마음속에 단단히 고정해 보십시오.

당신을 여성 아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아빠가 내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여성 아이 말입니다.

왜 아이여야 할까요? 주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지닌 사람을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16:6, NLT) 사진: Unsplash의Stormseeker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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