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산행에서 만나는 또 다른 삼의 종류 진삼과 태자삼의 효능


산삼 산행에서 만나는 또 다른 삼의 종류 진삼과 태자삼의 효능

산삼 산행에서 만나는 또 다른 삼의 종류 진삼과 태자삼의 효능 벌써 앵두가 익어가고 오디가 다 익어서 떨어지는 계절이 다가왔네요 가게 뒤뜰에 앵두가 먹기 좋을 만큼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서 한 움큼 따서 먹어봅니다. 역시 이런 건 현장에서 바로 따 먹어야 맛있죠 이제 본격적인 산삼의 계절이라 하루도 쉬지 않고 산삼 산행을 하고 있지만 산삼이란 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보여주지를 않죠 벌써 관중의 키가 이만큼이나 커져있네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산삼 보기도 어렵겠습니다. 운 좋게 이렇게 산삼을 보는 날도 있지만 꽝을 치는 날이 더 많은 때가 이 시기인듯합니다.

벌써 산삼 꽃이 지고 요렇게 이쁜 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조금만 더 있으면 빨간 딸로 이쁘게 변해있겠죠.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백작약도 벌써 이쁜 꽃은 떨어지고 후손을 기대하는 씨앗이 맺혀있습니다. 이 또한 백작약도 효능이 뛰어나지만 워낙 귀한 애들이라 구경만 하고 돌아섭니다.

이렇게 산삼 산행을 하다 보면 산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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