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맞이 실내방향제 인테리어디퓨저 꽃처럼 달콤해 봄은 봄인가 봐요 이제 꽃놀이 다니고 싶어져서 지난 서울 출장 때 하콘님과 봉은사 홍매화를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저처럼 출사 나온 분들이 많으셨답니다~~ 역시 봄꽃 소식은 카메라 가진 분들이 제일 먼저 안다는 ^^ 실내방향제 사실 저는 평소에 향이 센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머리 아픈 건 딱 질색이라 향수도 진한 향은 좀 멀리하고 디퓨저는 관심도 없었던 분야인데~~ 이제 나이가 들었나요? 취향이 남달라지는 요즘입니다 ㅎㅎ 갑자기 막 초록 초록한 게 너무 좋고 꽃도 다 보러 다니고 있으니 말이죠~~ 봄맞이 프리미엄 실내방향제 인테리어디퓨저 자랑하려고 이 늦은 시간에 몇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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