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eva실내화 푹신하니 귀여워서 커플실내화로 딱 봄이 오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커튼도 바꾸고 싶고 식탁이나 가전도 자꾸 새롭게 단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중에 제일 만만했던 베란다에서 사용하던 낡은 키티 실내화를 버리고 귀여운 곰돌이eva실내화로 갈아탔답니다 기존에 신었던 실내화는 제 발싸이즈에 딱 맞춰서 240mm로 하콘님은 작아서 불편하기도 하고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나중에 알고보니 pvc였어요) 요즘에는 이런 일상 생활용품 하나를 사더라도 환경호르몬이라던지 자연에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커플실내화로 신고 싶던 귀엽고 앙증맞은 곰돌이eva실내화 귀가 입체적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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