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91편 "자기주도이유식을 꿈꾸며"


육아일기91편 "자기주도이유식을 꿈꾸며"

오늘로 태어난지 240일8개월이 된 아들부쩍 많이 성장해서이제 집 여기저기를 기어다니고 있다.요샌 분유는 잘 안먹고 이유식을 참 잘먹는다.중기이유식 중인데 줄때마다 싹싹 긁어 먹어서참 뿌듯하다.슬슬 아들이 혼자 밥을 먹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ㅋㅋ 하고검색해본"자기주도 이유식"(Baby Led Weaning)말그대로 아기가 스스로 이유식을 먹는것이다.자기주도 이유식 관련 카페가 있고다양한 책이 있을정도 핫하다.요새 아들도 이유식을 먹여주면자기가 스스로 먹고 싶어하지 주는것을 거부할때가종종 있다.근데 사실 말이 "자기주도 이유식"이지아직 죽형태의 이유식을 자기주도로 한다면뒷처리가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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