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배변훈련 맞지 않는 밤기저귀에서 닌자마스로 업그레이드 하루하루는 굉장히 느리게 가는것 같으면서도 아이들이 어느새 확 자라있는 걸 느낄 때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구나를 느낄 수 있는 요즘이에요. 연년생 두 아이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 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크기 때문에 잘 버텨왔던 것 같아요!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연년생 육아도 둘째가 24개월이 지날 때쯤 부터는 한결 수월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둘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되어서 장난도 함께 치고 놀이도 함께 해서 그런거겠죠^^ 첫째, 둘째 모두 낮 기저귀는 정말 수월하게 빠른 시기에 뗐는데 밤기저귀가 문제더라구요. 50개월인 첫째도 아직 종종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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