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퐁 직접 리뷰) 코로나로 작년과는 다른 추석이 예상되어 미리 처가댁 식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부산에 있는 바쁜 처남의 스케줄에 맞춰 춘천과 부산의 중간 지점 쯤 되는 우리집에서 1박 2일을 보내기로 했죠. 조금은 이른 추석선물로 뭘하면 좋을까 고민스러웠습니다.
아직 대전 확진자들이 하루에 몇명씩 나오고 있는 탓에 대형마트를 가기도 뭐하고, 1~2주 전쯤 모임 계획이 잡혔다면, 인터넷으로 따로 주문했을텐데, 바로 며칠전에 결정한거라, 하루만에 준비될 수 있는 추석선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간 둔산동에 있는 대전 과일바구니 열매맺다!
여기구나! 싶었습니다.과일 선물이 선물 중 가장 무난한데다, 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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