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결심하는 방법 금주를 결심하게 되는 이유들은 다양하기 마련인데요. 저의 경우에는 매년 잦은 병치례를 비롯하여 아침마다 느껴지는 피곤함 그리고 생활속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들을 겪어 왔고 결정적으로 계실염이 발생되어 입원을 하게 되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금주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10년 이상을 정확히 말하자면 14~15년 정도를 거의 매일 술을 먹다싶이 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소주 한병 이하가 주량이였지만 얼마전까지 병으로 두병이 모자라 400ml PT로 두병을 다 먹어야만 만족스러운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아프거나 죽을 병에 걸리면 술을 끊는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해주셨는데요.
저도 이에 해당되는 일들로 금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금주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계실염의 치료는 입원을 한 상태에서 단식으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식사는 물론 술도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는데요.
저는 좀 길게 3일정도의 금식기간이 있었고 이 기회에 금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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