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스크류 후기 (하 고무줄은 양반이었다)


교정 스크류 후기 (하 고무줄은 양반이었다)

입 넣고 싶으면 미니 스크류는 피할 수 없다고 한다. 30대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교정을 다시 시작했네요. 사실 이번 치아 교정은 순전히 외적인 욕심이 맞습니다.

벌써 10년 전이긴 한데 그 당시 잠시 6개월 교환학생 간다고 교정 끝나지도 않았는데 (1년도 안 돼서 뺌) 교정기를 빼 버리는 선택을 하다니. 과거로 돌아가면 따끔하게 말하고 싶네요 재교정해도 가격 똑같아;;;; 제발 쫌!!!

그나저나 교정에 태운 돈 잠시 생각했는데 레이 중고차가 지나갔는데 요거 맞나요? 각설하고 제목과 맞게 교정 스크류 후기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30대 치아 재교정 관련해서는 예전 포스팅 올렸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보러 와주세요~ #1 30대 치아 재교정 다시 해야 할까?

결론: 2024.07.19 재교정 시작 저도 몰랐습니다. 교정을 다시 할 줄이야.

짧게 정리하자면 22살 10월 부정... blog.naver.com 치아 교정 스크류 후기 솔직히 이번 정기 검진은 가기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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